틸란드시아 이오난사 일기[004]

  • by.시아맘 - 2018-08-23
  • #반려식물 #펫플랜트 #이오난사 #틸란드시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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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생력과 번식력이 강한 애완식물 틸란드시아 이오난사!
대부분의 틸란드시아가 좋아하는 환경 조건은
충분한 수분을 공급받을 수 있으면서
적당한 통풍과 햇빛이 있는 곳이에요
.

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란 이오난사는
일생 동안 한 번만 꽃을 피우는데
,
꽃이 피고 난 후에는 성장을 멈추고
모든 에너지를 오로지 자구 번식을 위해 사용한답니다
.







설명




꽃이 지고 자구 증식을 원할 경우에는
가급적 빨리 꽃을 제거하여 양분 손실을 막아주어야 해요
.

제 이오난사도 꽃대를 제거하고
,
자구가 충분한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해줬어요
.
그랬더니 두 번째 자구가 또 생겼답니다
!

 


설명


이오난사는 개화 전후로 어느 정도의 영양분이 필요해서
물을 줄 때 신경 써줘야 해요
.
특히 자구가 생겼을 때는, 모체에서 영양분을 받아
성장하기 때문에 영양공급이 중요하답니다
.

저는 물주는 시기를 잘 체크한 후
,
영양제를 정수기 물에 1~2방울 정도 희석하여
30분에서 1시간 푹 담가주었어요 




설명



키우는 환경이나 식물의 상태에 따라
영양제를 주는 시기는 다르지만
,
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처럼 물을 주고
영양제는 한 달에
1번 꼴로 물에 희석하여 주었답니다.

사진처럼 이오난사를 담가주거나
스프레이에 약간의 영양제를 희석해서 분무해주었어요
.
그 외에도 비가 올 땐 빗물을 스프레이에 넣고
분무해주는 등 영양공급에 신경을 썼답니다
.

  




설명



영양공급을 충분히 받은 이오난사 모습이에요.
말라있을 때는 트리콤이 하얗지만
,
물을 주고 나선 사진과 같이 연녹색으로 변했어요.
틸란드시아의 잎에 물기가 젖게 되면 트리콤이
수분을 잡아두기 때문에 색이 변한답니다
.

이처럼 이오난사의 잎에는 미세한 솜털(트리콤)이 존재하는데,
이를 이용하여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
,
미세먼지 같은 오염원을 강력하게 흡수해요.




 설명



물을 준 뒤, 잊지 말아야 할 점은
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잘 말려주는 것
!
중심에 있는 생장점에 물이 고여 있으면
과습 현상으로 썩어버릴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하셔야 해요
.

공기정화효과 뿐만 아니라
실내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은 틸란드시아 이오난사
!
충분한 영양공급으로 건강하게 키워봐요
: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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